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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ice

2020. 2. 1. 23:22 일상

 

안녕하세요 !!

계속적으로

안전안내문자가 오고 있네요

주말에 특히 사람들을 많이 접촉하는데

특별히 조심또 조심하시기 바래요

그리고 독감 또한 10명 중 5명이 걸려서 유행 처럼 번지고 있다고 해요

외출시 마스크 착용하고

집에 귀가 하면 손만 잘 씻어도 예방효과가 있다고 하니

우리모두 조심해서 즐거운 설연휴 보내봐요

 

신종 #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, 기침예절, 마스크착용 등

수칙 준수와 발열 호흡기 증상 발생 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상담바랍니다.

질병관리본부

우한 폐렴 증상은

■2019년 12월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. 자세히

보기위험요인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방문

 

주요증상

■발열, 기침·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

 

주의사항

■중국 방문 시 현지 동물(가금류 포함)과의 접촉을 피하고 전통시장 및

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자제.

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기

 

예방수칙

■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.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.

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. 해외여행력 의료진에게 전달

 

긴급연락처

■가까운 보건소 또는 #질병관리본부 1339

 

관련정보

■발생 동향, 보도자료, 해외여행자안내

질병관리본부

현제로 감염자 12명이다 

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,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1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. 48살 중국인인 이 확진자는 일본 체류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. 이로써 국내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어났다.

 

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 중국인 남성이 관광가이드 업무를 보러 일본에 갔다가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. 경기 부천시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자신과 접촉이 있었던 ‘일본 확진환자’로부터 검사 권유를 받고 의료기관을 방문했다고 한다. 현재 그는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즉각대응팀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 남성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.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“12번째 환자는 여행가이드와 관련된 일본인 확진자와 현지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고 중국인인 이 환자는 일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”며 “정확한 감염경로와 발병일자 등은 역학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”고 말했다.중국 우한과 인근지역에 체류하던 교민 333명은 이날 오전 두번째 전세기를 타고 입국했다. 이들 중 7명이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. 지난달 31일 1차 입국자 가운데 의심 증상을 보인 18명 중 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.

원문보기:
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health/926484.html#csidxbf3aecb786236ecbd8f46a03cfb2457 

먼저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경우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,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은 자제해야 한다. 또 #발열 #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.

 

국내 입국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,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,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(#1339)나 #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.

 

의료기관에서도 호흡기 질환자가 내원하면 문진과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(DUR)을 통해 중국 #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해야 한다. 만약 신종 #코로나바이러스 #감염증 환자로 의심된다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야 한다.

 

평상시에는 #손씻기, #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.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,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.

 

 

posted by 하늘과땅